배달 대행 서비스 및 관제(admin), 상점프로그램(pos) 복잡하게 얽혀있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복잡한 페이지 구성과 여기저기서 남발되는 store 등 으로 atomic deign patten을 도입해 복잡한 프로젝트에 재사용성과 직관적인 화면 설계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기존 배달 대행 프로그램인 딜리온, 모아콜, 부릉 등 많은 배달 대행 업체와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그보다 더 나은 성능과 디자인을 위해 디자이너와 소통하며
사용자 화면과 사용자 경험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모션 효과와 빠른 성능을 위해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Tailwind CSS를 처음 접해봤지만, 일주일도 안돼서 기존 CSS 라이브러리들 보다 익숙해질 정도로 개인적으로 아주 직관적이고 편리한 라이브러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반응형 처리나 유지보수 측면에서 아주 용이 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배달 프로그램 특성상 초 단위로 정보가 바뀌기고 서버 쪽 데이터뿐만 아니라 클라이언트 단에서의 방대한 데이터의 상태를 해줘야 하기 때문에
관제 프로그램의(기존에 구축되어 있는 방식과 규칙을 적용하여) store를 구축하며 개발을 진행했습니다.